임정은 턱돌이 덕에 시구여신 등극?


연기자 임정은의 시구가 화제입니다. 아니, 시구보다는 넥센 히어로즈의 마스코트 턱돌이와의 스캔들?이 화제입니다. 임정은은 넥센과 LG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왔습니다. 역시 예쁜 여자연예인들이 시구자로 나온날은 확실히 많은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임정은의 시구는 시구보다 턱돌이와의 퍼포먼스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커플티를 입은 임정은 턱돌이의 하트에 이어 턱돌이에 안겨 퇴장을 했습니다. 이러한 퍼포먼스를 다른면으로 해석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돌발행동을 자주하는 턱돌이에 대한 논란이죠. 여자연예인이 시구자로 나왔을 때 포옹을 하는 등의 돌발행동에 대한 비난입니다.



임정은은 제가 턱돌이라도 본능적으로 달려들었을 정도로 참 매력적입니다.



예전에는 정말 심은하씨와 정말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임정은씨만의 매력이 눈에 보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올드보이 윤진서씨와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청순한 매력이 참 닮은 느낌이었거든요.



왜 이런 치명적인 매력을 미처 몰랐을까요...예전에 야심만만 MC로 활약했을 때부터 정말 밝고 괜찮은 여자연예인으로 느껴지더라구요. 하여간 임정은 턱돌이 스캔들은 그냥 프로야구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인 화제거리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인터넷이라고 턱돌이 변태라는 등의 비하발언은 좀 아닌듯 합니다. 진짜 변태가 그리 공개된 장소에서 스킨십을 시도하겠습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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