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수영복 변천사 세월이 멈춘듯

 

케이블 tv에서 방송된 미스코리아 오현경 수영복 변천사가 화제가 되고있다. 미스코리아 선발 당시인 19세부터 40세 때까지의 수영복 패션때문이다.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변치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오현경 누님...

 

 

왜 다들 수영복을 입히려고 했는지...오현경씨 몸매가 예쁘니 노출을 해도 보는이들에게 더 예쁘게 보일 수 있으니까 더 예쁘게 보이게 하려고 했던것은 아닐까...물론 노출이라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이슈화를 노린것도 있겠지만 말이다. 방송에서 신현준이 개인적으로 선택한 20세 때의 오현경 수영복이 나도 개인적으로 시대를 생각하면 나름 파격적이면서도 깔끔하다고 생각한다.

 

 

미스코리아 오현경은 내가 어렸을 적에 제일 예뻤던 사람으로 기억한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오현경씨를 보면서 정말 천사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말이다. 물론 나이를 아예 안먹었다고 거짓말은 못하겠다...세월은 무시할 수 없는 법...ㅋ

 

 

하지만 아직까지 어린 여자연예인들과 함께 서도 전혀 꿇리지 않는 이 우월한 미모...예쁘긴 예쁘다...

오현경씨가 괜히 미스코리아가 된건 아니다. 안좋은일도 있었지만 요즘 활동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가 좋다. 개인적으로 조강지처클럽 완전 재미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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