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노출증 소리 듣는 이유, 섹시화보 때문 아니네


외국배우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우연히 미란다커 관련 뉴스를 보다가 이상한 이야기들을 많이 보게 되었다.

미란다커가 노출증이 있다...

왜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다.

근데 한가지 이슈로 이런 얘기가 나오는게 아니었다..;;

내가 생각해도 노출증이 있는건 아닌지 의심스러워지는..;;



미란다커는 원더브라 모델이다.

당연히 속옷모델이니 어느정도의 노출이 있어야 하고, 이런 사진때문에 노출증 소리가 나오지는 않는다.




해변에서 비키니 입은것 때문에 노출증이라고?

당연히 아니다.




그렇다면 이런 귀여운 미란다커 화보때문에?

아니 전혀!




미란다커 누드화보때문에?

이것도 아닌듯...

작품사진이니까...




이건 바람때문에 옷이 내려간거란다.

파파라치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찍은거고...




근데 이건...

화보촬영장이었나에서...옆돌기를 하다가 노출되었다는데...

왜 굳이 속옷만 입고 옆돌기를 하는건지..;;

광고컨셉이었다고 한다면 인정




이건 또 왜 굳이 조심성없게 머리를 만져야했는지..;;

하지만 이제까지만 보면 그냥 조심성이 없는 섹시한 여배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근데 이건 좀 아닌듯...

굳이 자기가 모유수유하는걸 찍어서 sns에 올려주는 센스...


미란다커라는 배우를 찾아보니 정말 가슴노출사고가 한두번 있었던게 아니다.

이런 사고들이 너무 많으니 의도적으로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미란다커 노출증 걸린거 아닌가?하는 의문이 드는것 같다.


내가 올린건 정말 일부...

미란다커 가슴노출사고는 정말 한두번이 아니었다..;;

내가 너무 보수적이라 외국 여배우의 사고를 이해할 수 없는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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