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소심한손, 이미지 관리 지대루!

MBC의 새드라마 '더킹 투하츠'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찍힌 이승기 소심한손 제목 정말 웃기네요. 일반적으로 제작발표회에서의 주연배우들의 사진포즈들은 친해보이는? 다정다감해보이는? 포즈들이 많은데요. 이승기씨는 하지원씨와 조금은 거리가 있는듯한 소심한손을 선보여?서 이슈가 되고있네요.


역시나 바른생활 청년, 순수청년 이미지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유재석이나 이승기를 보면 연예인에게 있어서 이미지=인기=돈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것도 진실된 모습이 아니라면 오래가지 못하죠. 그래서 이러한 이미지관리도 다른 연예인들 누구나가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승기 하지원 씨가 제작발표회에서 조금 더 친한? 모습을 보여줘도 보는이들이 불편해할 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 제복사진으로 이슈가 되었던 하지원씨...역시나 예쁘시네요.
하지원씨 몸매야 워낙 많은분들이 알고계실 만큼 정말 완벽하시죠. 참 저런 몸매는 어떻게 해야 만들어지는지 @.@


이승기 하지원씨 주연의 MBC 새드라마 '더킹 투하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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