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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좀비 드라마, 어떤 거부터 봐야할지 고민되네
더울땐 공포 영화다. 에어컨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심리적 더위. 그래서 골랐다. 잠깐이나마 오싹한 내용을 보다보면 어딘가 시원한 느낌이 들 것 같아서. 게다가 요즘은 볼만한 좀비 드라마가 한 둘이 아니더라. 기왕지사 몇 편 소개하는 겸, 부담 없이 시청할 방법도 함께 정리한다.
※ 본문 설명을 위해 사용된 이미지의 저작권은 각 제작사와 배급사에 있습니다.
‘해피니스, 독특했던 설정이 좋았어’
기존의 좀비 드라마와 다른 점이 있었다. 그러고 보면 국내와 해외 시리즈의 차이점. 우리는 항상 보면 원인에 집중한다. 기존에는 가타부타 설명도 없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워낙 익숙해서 문제 삼지 않았던 부분이기도 했다. 국내는 이제 시작이어서 그럴까.
항상 보면 어떻게 퍼졌는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가 명확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점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아주 잘 만든 작품은 아니다. 어떤 특이한 약물에 의해서 사람들이 공격적으로 변하고. 그런 시작은 좋았으나, 전개가 좀 지루했다.
그걸 빼고는 답습하는 듯한 클리셰도 많았고. 어디까지나 많이 보는 나 같은 사람 기준. 다른 분들의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다. 나름 신선하기도 했고. 그 공간이 아파트라는 점도 재미있더라. 한 번에 쭉 달리기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한다.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의외로 사랑스러워’
보통 이런 장르는 무섭고. 자극적인 장면들이 많다. 여기도 수위가 아주 낮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래도 분위기 자체가 가족 코미디 같다고 해야 하나. 다른 사람도 아니고, 드류 배리모어가 주인공이기 때문. 평범한 주부가 언데드로 변하는 그런 이야기이고.
기존에 많이 봐왔던 내용들과는 다소 다르다. 보통 생김새부터 변하게 마련인데, 전혀 그렇지 않다. 여전히 인간 같은 외모에 다른 게 없다. 다만 알다시피 사람을 먹어야 하는 상황. 그녀를 위해 그녀의 가족들이 어떻게 합심하는지.
그게 감상 포인트라고 보시면 된다. 너무 잔인한 거 싫어하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고. 마찬가지로 인간에 대한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하다. 인간의 본성에 관한 고찰 같은 것도 있고. 다만 전반적으로 가볍고, 킬링 타임용으로 보기에 좋다.
‘워킹 데드, 전설의 미드로 통해’
파일달에서 볼 만한 좀비 드라마 첫 번째. 너무나도 클래식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더 많을 정도. 다만 실제로 본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가 않더라. 게다가 우리나라는 좀 뒤늦게 인기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이걸 처음 볼 당시에만 하더라도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주변에 재미있다고 말해도 무시하는 이들이 많았고. 이상한 시선으로 보기도 했다. 근데 지금은 어떨까.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실 거다. 그럼에도 사실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너무 기니까.
근데 다 볼 필요는 없다. 솔직히 중반 시즌 이후부터는 그저 의리로 보는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건 딱 시즌 4까지. 그 이후부터는 약간 늘어지기도 하고. 반복적인 부분들이 많았다. 그러니 시작하는데 겁내지 마시고, 일단 보기나 하시라. 그리고 재미있다 싶은 지점까지 보면 되니까.
‘알뜰족은 다 좋아해’
한 가지 더 소개드린다. 소개한 드라마들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곳. 바로, '파일달'이다. 7월에 새로 오픈한 곳이고. 선결제를 한다는 점은 기존의 OTT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다르다. 한 달을 단위로 끊어서 하는 게 아니니까.
보통 기존에 이용하던 곳은 사용하는 기기 대수. 그리고 화질 등에 따라서 월간 구독료가 달라진다. 적게는 1만 원부터 많게는 2만 원대에 이르기까지. 사실 큰돈은 아니다. 다만 한곳이 아니지 않나. 한 달에 두 개 이상 보게 되면 최소한 3, 4만 원이 주머니에서 나간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면 상관이 없다. 몇 편 보고 나면 볼 만한 게 많지 않다는 게 문제. 매일 뭘 볼까, 찾는 시간만 해도 한참 걸리지 않나. 결국 정하지 못하고, 안 보는 날도 적지 않다. 돈으로 환산해 보면 그렇게 못 보는 날들이 아깝지 않을 수가 없다.
매일같이 볼 것도 많고. 보는 콘텐츠 수도 많다면 상관이 없다. 그러나 대다수는 그렇지 못할 것. 그런 분들은 보고 싶은 것만 다운로드해서 보는 이곳과 같은 방식이 훨씬 좋으실 것. 사용하는 만큼만 결제한 금액에서 차감이 되니까.
‘부담없이 맛볼 수 있는 기회’
개인적으로 OTT를 이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 뭔가 보고 싶은 게 생겼을 때. 기존에 이용하고 있는 곳에서 볼 수 있다면 좋다. 그런데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그렇다고 그걸 볼 수 있는 곳까지 결제를 해서 보기에는 부담스럽고.
아마 나처럼 이런 불만을 가졌던 분들이 많으실 것. 신규웹하드사이트 파일달에서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경계 없이 볼 수가 있을 테니까. 보고 싶은 게 있으면 사이트 내에서 검색을 해보고. 원하는 작품을 골라서 다운로드해서 보면 된다.
받아 놓은 건 당장 봐도 되고. 보고 싶을 때, 편하게 볼 수 있다. 그건 기한이 없으니까. 재미있었던 건 나중에 보고 싶을 때, 또 봐도 되고. 그리고 여기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신규로 서비스를 시작한 곳이지 않나. 론칭 기념으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그중 한 가지가 바로 무료 쿠폰을 등록할 수 있다는 것.
아마 그것만 해도 꽤 많은 걸 볼 수 있을 거다. 기존에 보고 싶었던 거 다 받아 놓고. 원할 때 아무 때나 보면 된다. 그리고 매번 볼 게 없어서 찾는 시간과 수고로움을 덜 수가 있을 것. 날도 갈수록 더워지고 있고. 극도로 강한 공포를 통해 짜릿함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시작해 보시라.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