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점검 하늘사진....ㅋ
날씨가 정말 꾸질꾸질하다.
어쩐지 엊그제밤부터 허리가 아프더라.
애늙은이도 아니고, 벌써부터 비가 오려면 몸으로 먼저 안다.
문득 하늘을 보니 구름이 그득하다.
정말 내 미래처럼 어둑어둑하다.
그래도 조금 밝은 곳이 보인다.
내 인생에도 언젠가 빛이 비출까...
새 휴대폰으로 찍은 하늘 사진.
생각보다 휴대폰사진인데 너무 잘 나온다.
가끔은 휴대폰으로도 사진을 찍어봐야겠다.
좋은날 오겠지...
날씨보면서 내 자신을 뒤돌아본다.
열심히 살자.
그래야 꿈 꿀 자격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