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샴푸 추천 - 램버트케이 오트밀&베이비파우더


집에서 강쥐 키운지가 벌써 15년 정도 되었습니다.

두놈을 보내고, 이제는 12년 된 강쥐 한마리만 남았습니다.

정말 제 자식같은 놈입니다...아니 년입니다...ㅋ

얼마전까지 애견샴푸로 체리쉬 사용했었는데요..

애견샴푸 추천할만한 상품들은 많은데 솔직히 가격부담때문에 말이죠 ㅠ.ㅠ





그러다 얼마전에 샴푸를 바꿔봤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고 적당한 가격대 애견샴푸 추천해달라고 하니 램버트케이 많이들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지마켓에서 주문!





저는 램버트케이 오트밀과, 베이비파우더로 주문했습니다.

왠지 색상이 예뻐서말이죠.

글구 지금은 기억은 안나는데 저희 강쥐한테 젤 적당할것 같더라구요.




램버트케이는 가격대도 비싸지않은데 두개 주문하니 간식서비스가 왔네요.

역시 애견용품 사고 서비스가 안오면 좀 섭섭합니다.

저희 강쥐는 서비스로 온 사료주면...

사료가 간식인줄 알고 엄청 맛있게 먹거든요...ㅋ

별미라고 해야하나...ㅋ




직접 사용중인데 향도 괜찮고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대도 싸고 말이죠.

혹시 저렴한 가격대의 애견샴푸 원하시는 분들은 램버트케이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가끔 간식으로 북어 삶아 먹이거나 파프리카 같은거 주는데요.

먹이고나면 입에서 비린내가 작살...ㅋㅋㅋㅋ

그 외에는 강쥐 간식으로 간식으로 껌 아니면 치즈 밖에 안주거든요.

혹시 모이스트 버거(강쥐 치즈) 싸게 파는곳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로 가보세요.

제가 10년째 구입하는 곳이에요.


애견간식 치즈 싸게 사러가기


근데 다른 간식이나 물건들은 솔직히 별로 없네요.

밀크껌도 엄청 쌌었는데 언제가부터는 맨날 품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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