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시티 소방본부와 헬리콥터 60004 개봉기


요즘 레고가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레고를 참 많이 검색해봅니다.

레고코리아도 자주가고, 오픈마켓에서 레고도 많이 검색하구요.

그러다 결국 레고시티 시리즈 중에서 레고시티 소방서를 하나 구입했네요.

 

박스 열기 전부터 이미 설레임...ㅋ


 

 

박스를 개봉해보니 예쁜 레고소방서 그림이 그려진 레고박스가 놓여져 있습니다.


 

 


다 맞추면 이렇게 되는구나...ㅋ

피그말리온 효과인지 그림만 봐도 빨리 조립해보고 싶어서 흥분이 됩니다...ㅋ

 


 

박스를 열어보니 안에 레고브릭이 수북하네요...


 



 

다 꺼내면 이렇게나 많습니다.

레고 소방차, 레고 소방서, 레고 헬리콥터, 레고자동차 등등...

따로 번호가 매겨져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요곤 레고 소방자동차 브릭...

 

 

 

요곤 레고 헬리콥터 브릭...

 

 

 

요곤 레고 소방사다리차 브릭...

이건 다 맞추면 정말 예쁘더라구요.

간지남...ㅋㅋㅋ

 



요곤 레고소방서에여...

레고 소방서는 위에 사진보다 브릭이 많이 들어가요...ㅋ

그래서 조립하는 데에도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구요...ㅋ

 

 

 

 

설명서와 브릭 봉다리들을 순서대로 나열해보니 정말 많습니다.

 

 

 

 

스티커와 레고 소방서의 바닥에 되는 브릭은 또 추가로 들어있어요.

스티커도 붙이고, 조립도 하고...

 

 

삼십대 중반의 제가 가지고 놀기에도 레고는 참 재밌습니다.

그중에서도 레고시티 시리즈가 인기가 많은데요.

레고시티소방서, 레고시티경찰서가 가장 인기 많더라구요.

레고소방서는 다 맞추는데 2시간 정도 걸린듯해요.

나름 정말 빠르게 맞춘다고 맞췄는데도 시간이 상당히 걸리더라구요.

 

집중해서 레고를 조립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아이들 교육에도 좋지만, 어른들 취미로도 레고가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다음에는 경찰서를 사서 한번 맞춰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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