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여친 임신소문, 억측 or 진실?

 

아르헨티나의 영웅이자 바르샤의 대표선수 리오넬 메시와 여자친구가 임신소문이 휩싸였다. 메시여친 임신소문이 돌게 된것은 다름 아닌 지난 3일 월드컵 남미예선 에콰도르전 메시의 골 세리머니때문이다. 메시는 전반 32분 골을 넣은 후 공을 유니폼 상의 안에 집어넣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를 지켜본 기자들과 주변사람들이 임신한 여자친구를 위한 세리머니가 아니였냐는 추측을 하게된 것이다.

 

 

게다가 최근 아르헨티나에서는 메시여친 임신소문이 돈적이 있어서 이를 더욱 의심케한 것이다. 메시여친인 로쿠조는 메시의 소꿉친구다.

 


월드컵 남미예선 에콰도르전 경기 이후 세리머니에 대한 질문에 메시는 "특별한 누군가에게 바치는 골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메시는 로쿠조의 임신 소문이 알려지기 전인 지난해 말 "아버지가 되는 꿈을 꾸고 있다."라며 가족을 이루고 싶다는 발언을 한적이 있어 메시여친 임신소문은 더욱더 관심을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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