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여아수영복 둘 중 어떤게 좋을까요? 메리케이 vs 클라리넷?

 

벌써 여름이 다가오네요. 날씨가 워낙 덥다보니 이미 한여름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여름휴가 때 아이에게 입힐 수영복때문에 고민하시는 어머님들 많으실거에요. 요즘은 수입 여아수영복 많이 입히시더라구요. 저는 수입이건 국산이건 그런거 잘 모르지만 옆에서 수입이다 이쁘지않냐 물어보며 사진 보여주면 이쁘긴 하더만요.

 

여러분들은 아래 수입 여아수영복 둘 중에 어떤게 나으신가요?

 

첫번째, 2012 메리케이 여아수영복

 

 

 

 두번째, 2011 클라리넷 여아수영복

 

제 생각엔 첫번째가 나은것 같고...개인적으로 아이들은 꼭 수영복을 입히는 것보단 저런 스타일로 바다에 데려가면 정말 예쁠것 같아요. 물론 사진이 첫번째 사진이 더 잘나와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와이프도 저와 보는게 비슷한지 첫번째로 그냥 주문했다고 하네요. 모델 여자아이가 예뻐서 수영복이 더 예뻐보이네요. 우리 못난이가 입으면...그래도 물론 제 눈에는 더 예쁘겠지요...ㅋ

 

꼭 수영복이 아니더라도 여자아이들 옷을 파는 카페입니다. 와이프가 자주 들르다 주인장과 언니,동생하는 사이가 됐다고 하는데 같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 마음이라서 그런지 정말 잘 챙겨주신다고 하네요. 예쁜여자아이옷들이 자주 업데이트가 되니 엄마분들은 한번 들러서 구경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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