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성형 고양이를 닮기 위해 성형수술을 한 여자

고양이와 닮으려고 성형수술비용으로 약 40억원을 쓴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그녀의 이름은 조슬린 와일든스타인.


그녀가 고양이 성형중독에 빠진 이유는 전 남편이 자기보다 고양이를 더 사랑하기때문에 고양이를 닮으면 남편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전 남편인 알첵 와일든스타인은 그녀의 성형 얼굴을 볼때마다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인간과 고양이는 엄연히 다른것을...

나도 고양이로 태어났음 얼짱이었겠다.

사람이라 이 꼴이지...ㅋ

40억이면 도대체 몇 번을 한거지ㅡㅡ?

저 여자도 아래사람처럼 되는게 목푠가 ㅡㅡ;;

,